지난번 후쿠오카에 갔을 때 다이소에서 사온 108엔(세입/세전 100엔)짜리 라이트닝 케이블.


물론, 아무것도 모르고 가서 산 건 아니고,

페이스북 링크를 통해서 다이소에서 이런걸 판다는걸 듣고 간거다.




우선 포장은 이런식으로 되어있다.

대문짝만하게 아이폰5 대응이라 써있지만 5s도, 패드 미니2도 잘 대응한다-ㅅ-;


다만, 우측하단에 보면 60cm밖에 안 된다는 좀 슬픈 이야기도 있지만, 


그 위로 재밌는 표시가 붙어있는데,

바로


'단면접촉(片面接触).'


그렇다. 이 케이블이 저렴한 이유가 바로 한 쪽면으로만 충전이 가능한 설계로,

애플의 저작권을 피해갔기 때문이란다-_-;

(이건 내 이야기가 아니라, 내가 페이스북에서 읽은 글에 있던 내용이다. 태클금지.)



실제로 확인해보면, 


(위)


(아래)


친절하게 Upside라 표시해 준 위쪽을 보면 알겠지만,

정말로 핀이 없다(...)


그렇기에 항상 위쪽을 위를 향해 꽂아줘야만 충전이 가능하다.

괜히 위가 위가 아니다-ㅅ-;


다만, 라이트닝 커넥터 특성상 뒤집어 꽂아도 걸리는게 없기에,

충전하다 위화감이 느껴진다면 다시 확인해보는게 좋을듯 싶다.


그리도 비닐에 크게 써있듯, 

이 케이블... USB충전전용이다.


데이터 전송 안 된다는 소리다.



여지껏 산 많은 케이블들 중에 충전전용이라고 정말 충전 밖에 안되는건 이게 처음이지만...

뭐... 

100엔짜리 라이트닝 케이블이니 화도 안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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