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5.29 도쿄

2015. 6. 21. 22:57

적당히 자다 일어나서...

는 무슨.


기껏 잠들었더니 꼬맹이 하나가 계속 쿠마무시의 노래를 불러대는 바람에...

얼마 못자고 결국 이동하게 되었습니다 ㅠㅠ


아무래도 동쪽에 있는 동네이다보니

4시 반 쯤 된 시점에서 이미 날이 밝아오더군요(...)


일단, 지인의 부탁으로 들러야 할 곳이 있었기에,

국내선 터미널로 이동(...)



8번 정류장에서 무료 연결버스를 탈 수 있습니다.



 

소문으로만 듣던 HKT48 도쿄 모노레일을!

처음으로 보게 되었습니다ㅎㅎ;




국내선 1터미널에 있는 캡슐호텔 퍼스트캐빈입니다.

저도 원래 여기서 자려고 했는데...

오사카 시절의 친구를 만나기로 해서 숙소를 바꿨더랬죠.



이 날 밤 도착예정인 지인에게 줄 짐을 맡기고 저는 제 숙소가 있는 오오이마치로 이동.



오오이마치행 버스를 타려고 기다리는데...

공항화물순환 버스를 기다리는 엄청난 인파에 잘못 찾아왔나 싶어 흠칫하면서도...


탑승완료(...)




여담이지만 앞선 버스의 인파가 무색하게, 

제가 탔던 이 버스는 탑승자가 저 포함 단 두 명이였습니다ㅋ




지하철 노선도로 확인했을 땐,

환승도 해야하고 짐도 있으니 1시간 정도 걸릴거 같았는데...

버스로 오니 20분만에 도착해버렸습니다(...)


몇십엔 비싸긴 하지만,

짐도 있다보니 역시 버스가 짱짱편합니다=ㅅ=;



도착하자마자, 구글맵으로 숙소를 검색하려고 켜니...


저도 모르게 구글맵에 숙소에 핀이 박혀있어... 

곧바로 이동 해서 짐만 던져놓고 바로 나왔습니다.


체크인까진 시간이...ㅠㅠ



그리고나서 아침을 먹으려고 역 주변을 어슬렁거리는데...

그 흔한 규동체인이 안보여서 적당히 들어갔습니다.




피로는 쌓여있는데, 쉴 수가 없다보니 결국 먹을걸로...ㅠㅠ

아침부터 니쿠소바세트에 교자까지 추가해서 포풍 식사를 하고도

시간이 너무나 남아 도는 나머지


커피도...


원래 커피를 별로 좋아하지는 않는데,

베트남 커피는 좋아합니다.


커피를 마시며 머리 속으로 생각했던 일정을 정리...


이 날 해야할 것은, 


지난 번에 못했던 소프트뱅크의 심카드를 재발급 받는 것,

호로요이 구매.

어머니가 부탁하신 식재료 구매.

근처 패밀리마트에 도착한 아마존 택배수령.

가능하다면, 친구가 부탁한 게임소프트와 생사진 구매.


이후, 저녁에 친구와 만나는 것.


이였습니다.



아침을 먹고 가게를 나온 시간은 8시 반.

일반적으로 소프트뱅크의 오픈시간이 10시.


고로 커피마시면서 1시간 반을 때우고,

10시가 조금 넘어 카페를 나서 같은 건물에 있던 소프트뱅크를 갔으나...


심카드가 없다고...ㅠㅠ


그래서 역 하나 거리인 시나가와로 이동해서 찾아갔으나...


또 심카드가 없다고...ㅠㅠ


그나마 다행이였던 것은, 

오사카에서의 이야기를 했더니 시부야쪽에 직영매장이 있으니 

그 쪽에 가보라는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다만... 어째서인지 로밍3G의 상태가 사망수준이라...ㅠㅠ

시부야를 해메고 해메고 해메다가 간신히 도착...ㅠㅠ



그리고, 이 곳에서...


성공했습니다ㅠㅠ



소프트뱅크 시부야점... 정말 좋습니다 ㅠㅠ


이것저것 지겹게 물어보는데도 친절하게 응대해주는 직원분도 그렇고, 

음료수 자판기가 있어서....


심신이 지쳐있던 제게 아주 큰 휴식을 주었습니다 ㅠ_ㅠ



폰을 재개한 후, 


다시 숙소가 있는 오오이마치로 돌아오려는 길에...

비가 오는 바람에...ㅠㅠ


입고 갔던 바지가 비에 땀까지 섞여 푹 절어버린 탓에  

역에서 내리자마자 역에 있던 유니클로에 가서 반바지를 하나 사고...


마트로 이동했습니다.




지난 번, 나카스의 돈키호테에서 샀을 때 개당 130엔정도에 샀던걸로 기억하는데...

저렴하군요 =_=;


다만, 어머니가 부탁하신게 없어서 여기선 호로요이만 구입을...


그리고, 돌아가는 길에 편의점에 들러 아마존 물품을 수령하고 호텔로 들어가 체크인했습니다.



백팩+캐리어에 저렇게 들고 움직이니...

불쌍해보였는지 먼저 수속한 일본인이 엘레베이터에서 기다려주더군요 ㅠㅠ


숙소에 들러 일단 샤워를 하고 한시간 정도 휴식을 취하려던게...

잠이 들어버리는 바람에 세시간 이후에 아키바로 이동.



총선 전이였기에... 총선포스터가 걸려있었습니다ㅎㅎ;


카페샵에서 밥먹으려 했으나... 

줄이 길어서 포기...ㅠㅠ

 

샵 몇 개 정도만 겨우 돌고,


어머니가 부탁하셨던걸 사기 위해서 오오이마치로 귀환 후,

지하철을 갈아타고 이온몰이 있는 시나가와 시사이드역으로 이동했습니다.



이거 정말 별거 아닌데...

왜 이리도 안팔아대는지...ㅠㅠ


이번에 하도 쇼핑이 힘들다보니...


다음부턴 미리미리 아마존 주문 후, 

편의점 수령하는 방법을 써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ㅠㅠ



그리고, 귀가해서 친구와 만나 밥먹고 이야기 하고,

이 날의 일정은 종료...


오오이마치역의 아트레에서 돈카츠를 먹었는데...

사진이 없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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