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에 있을 때 정말 맛있게 마셨던 태국산 음료인 모구모구입니다.


모구모구는 사진에도 써있 듯,

일본어로 우물우물거리는 모양을 이야기 하는데,


주스 안에 들은 코코넛젤리가 들어있어,

그 젤리를 모구모구하며 먹는다는 의미로 모구모구라고 이름짓지 않았나 싶습니다...^^;


여튼 저는...


일본이름을 가진,

태국의 음료수를

필리핀에서 처음 맛보았습니다 =_=;


아니 이 뭐(...)




제가 고른 것은 필리핀에서도 정말 자주 마셨던,

그리고 제가 일하던 곳에서 많은 친구들의 사랑을 받았던,


리치맛!

(포도맛, 딸기맛 외에 정말 여러종류의 맛이 있습니다. 최근엔 요거트맛도 나왔다는 듯 하군요.)


한국에선 먹기 힘든 리치인지라...

제가 맛을 잘 몰라서 그런지 몰라도,

처음 마셨을 땐 살짝 복숭아맛 비슷한 느낌으로 마셨더랬습니다;

(여담이지만 딸기맛 같은 경우엔 약 맛난다는 친구들도 있었습니다;)



다만, 가격이...


필리핀에선 1000원도 안하던걸,

1500원에 샀네요ㅠㅠ


물론 제 돈내고 산 건 아닙니다마는...ㅎㅎ;

아쉬운건 아쉬운거라...ㅠㅠ


그래도 가끔 생각나면 사서 마실 듯 싶네요.




그리고, 이걸 마시고나니 필리핀 생각이 나서 그런지,

Oishi의 와사비맛 포테토칩이 떠올랐습니다.

정말 맛있었는데 말이죠ㅠㅠ

(구할 수나 있을라나 ㅠㅠ)

  • BlogIcon 히티틀러 2015.08.15 02:48 신고

    저도 이거 정말 좋아해요ㅎㅎㅎ
    올리브영에서 파는데 1500원이라서 살까 말까 늘 망설여지긴 하지만요.
    몇 달 전 태국 여행을 갔을 때 현지에서 먹어보려고 열심히 찾았는데, 현지에는 다른 브랜드만 있고 모구모구 찾기가 힘들더라고요ㅠㅠ

    1. BlogIcon 카이레인 2015.08.15 03:24 신고

      저도 올리브영에서 샀어요!

      필리핀에선 온갖 시리즈를 손쉽게 구할 수 있었는데...
      정작 본토에 가면 없군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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