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로스 델타에서 미쿠모 긴느메르의 노래 파트를 맡았던,

JUNNA의 첫 미니앨범 리리이베(릴리즈 기념 이벤트)에 다녀왔습니다.


이벤트를 위해... 

황금같은 주말에 집 밖으로 나와 오오사키에 있는 게이트시티로...

(한참 프로젝트 때문에 바쁠 때라, 집안일을 주말에 밖에 못하던 시기였기에...)



도착하니 스테이지 뒤로 가득한 사람들과...


팔았으면 구매했을거같은 포스터가(...)



홈페이지에서 이벤트 후 하이터치 정리권을 8시부터 나눠준다고 그래서,

그냥 다 포기하고 공연이나 보자고 갔는데...



아직까진 그렇게 인기가 많거나 하질 않다보니...

정리권 받고 들어갔습니다.



미니앨범 이벤트이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마크로스 오타들도 오고 하다보니...

(실제로 왈큐레 티셔츠나 코스프레한 처자들 많이 보였던...)


이케나이 보더라인을 불러줬네요.


안그래도 일본오고나서 후회하는 것 중 하나가,

1월의 요코하마 콘서트 못갔던건데...

(안간게 아니라 못간겁니다. 돈없어서...

그래도 걍 빚내서라도 다녀올걸 하고 후회하는...ㅠㅠ)


덕분에 미쿠모상의 이케나이 보더라인을 들어서 텐션도 더욱 상승...ㅎㅎ;




이벤트 뒤로는 저렇게 하이터치를 했는데...


인상 깊었던건...

하이터치 이벤트권을 48악수회처럼 몇십장 사서 루프 돌던 여자애들이 있었던거네요ㅎㅎ;


하이터치라 시간이 오래는 안걸리지만,

애들 소지 매수가 많고, 줄이 꽤나 있던 터라...


결국엔 돌다돌다 남은 매수만큼 양손으로 하이파이브 하고 끝난...ㅋㅋ


주변에 있던 오타들도 그 모습 보면서 다 웃었네요ㅋㅋ



하이터치도 끝나고 마지막으로 7월에도 이벤트 있으니 오라고 했는데...



실제로는 저도 그거까지 노리고 기껏 타워레코드까지 갔었는데...

(정기권이 없어서 자비들여 가야했기에...)


이미 제가 갔던 시점엔 이벤트권 배부 종료...ㅠㅠ



몇 초도 안되는 그 짧은 시간 하이터치를 위해 다녀온 셈이 되기는 했지만,

그래도 전부터 관심있던 가수인지라...


뜻 깊은 하루였던거 같습니다.

(48악수회 때랑은 다르게 카드 잃어버리고 오는 실수도 안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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