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주 전쯤 「하야시센세의 하츠미미가쿠」 에서 세이죠이시이(成城石井)랑 카르디가 나온 적이 있습니다.


그 때, 카르디를 처음 알았는데...


알고보니 동네 100엔샵 맞은 편에 있는 조금 고급스러워보이는 커피가게가 카르디였더군요 =_=;;


저야... 식료품이랑은 담쌓고 살다시피 하는 사람이다보니...

카르디도 그냥 겉에서 보이는대로, 

커피랑 간단한 과자류같은걸 파는 줄 알고 있었습니다만...


이것저것 많이 파는 곳이였더군요;;


그래서 주말을 맞아 겸사겸사 들러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사왔습니다.


이미 두 세물정도는 간 카르디의 파쿠치 포테토칩스.


저는 동남아랑 안친해서 파쿠치=고수 도 제대로 먹어본 적은 없습니다마는,

이래저래 방송에서 싫어하는 사람들은 겁내 싫어하는걸 봤기에...

(특히나 키스마이의 방송에서 가장 큰 영향을 받은...)


살짝 비싼감이 있어서 아깝긴 하지만, 

그래도 하나 먹고 맛없음 버려야겠다는 생각으로 질러봤습니다.




누구는 봉지를 여는 순간부터 고수향이 확 올라온다고 하는데...

코가 100% 기능을 못하는 제 코는 고수향은 패스.


그리고 첫 맛은...


그냥 포테토칩이였습니다.

끝맛이 살짝 미묘한(...)


하지만 먹다보니, 어느새 고수향이 훅(...)


의외로 땡겨서 한봉지를 뚝딱 다 먹긴 했습니다만...

왜 고수 싫어하는 사람들이 고수를 싫어하는지도 알게 되었네요;


제가 실제의 고수랑 쇼부쳐서 친해지거나 익숙해지지 않는 이상은

이건 물론이고 파쿠치류 제품을 제 돈으로 사먹지는 않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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